중국의 디지털 위안화(e-CNY)가 처음으로 증권 매수에 사용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슈차우 증권(Soochow Securities)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한 증권 매수에 사용 가능하다. 최근 디지털 위안화의 거래가 둔화되며 거래량은 140억 달러에 불과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해 12월부터 본원통화(M0) 집계에 유통 중인 디지털 위안화(e-CNY)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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