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FTX 붕괴 후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이상이 자산을 핫월렛에 보관한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K벤처스와 코인와이어가 1만267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에서 응답자의 53.6%가 암호화폐 자산을 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팬텀 등 핫월렛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40.3%가 중앙화 거래소에 자산을 보관한다고 했다. 이외 27.0%는 렛저 등 콜드월렛에, 16.8%는 디파이 프로토콜에 자산을 보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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