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억만장자들의 모임인 ‘타이거21’이 120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올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팔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설문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보유한 가상자산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5%, 가상자산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0%였다. 응답자 4%만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팔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은 주식시장이 아직 바닥에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진단했으며, 장기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저렴한 인덱스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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